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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폭행’ 사재혁, 연금 100만원 받을 자격 잃을 위기

최종수정 2016.01.20 15:22 기사입력 2016.01.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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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투데이DB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후배 황우만(21)을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남자 역도 금메달리스트 사재혁(31)이 연금 수령자격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사재혁이 체육인복지사업운영규정 제19조(수령자격의 상실 및 회복)에 따라 금고 이상의 실형선고를 받으면,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008년 9월부터 매월 수령한 경기력향상연구연금 100만원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사재혁은 황우만이 지난해 초 태릉선수촌 합숙 당시 자신에게 맞은 일을 소문내고 다닌다는 이유로 호프집 밖으로 불러내 주먹과 발로 얼굴과 몸통을 수차례 때려 광대뼈 부근이 함몰되는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강원 춘천경찰서는 사재혁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대한역도연맹은 지난 4일 선수위원회를 열고 문제를 일으킨 사재혁에게 '선수 자격정지 10년'의 중징계를 내려 사실상 역도계에서 퇴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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