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2주간을 끌어왔던 케이블업계와 지상파 방송사간 협의가 무산되면서 서로간의 실력행사 양상으로 갈 전망이다. 케이블업계는 지상파방송사들이 VOD 업데이트를 중단하면 지상파 방송 광고 송출을 중단하겠다고 맞서왔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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