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양 대표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
작년 4월 영업시간 단축 후 1년만에 원복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101,7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78% 거래량 126,592 전일가 102,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K자형 소비]④스팀다리미가 4980원?…대기업도 뛰어든 초저가PB 주방부터 욕실까지…이마트, 리빙·생활용품 최대 50% 할인 美리플렉션과 손잡은 '쇼핑의 신세계'…"유통 6대 분야 AI 접목" 가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68개 점포의 영업 종료 시각을 오후 10시에서 11시로 1시간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 점포는 이마트 월계점, 목동점, 영등포점, 구로점, 죽전점, 용산점, 왕십리점, 연수점 등 매출 비중이 높은 점포가 다수 포함됐다. 다만 나머지 60여개 점포 영업시간 연장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마트 연수점 내부 모습.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연수점 내부 모습. [사진제공=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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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장 결정은 1년여 만에 영업시간을 원상복구하는 것이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 4월 인건비와 전기료 등의 비용 절감을 위해 단축 영업을 시행한 바 있다.


이는 이마트가 올해 중점을 둔 '본업 경쟁력 강화' 차원으로 해석된다. 이마트는 지난해 한채양 대표가 취임한 이후 점포 확장과 리뉴얼 계획을 발표하는 등 오프라인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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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는 올 1분기 연결기준 순매출액 7조2067억원에 영업이익 47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0%, 245%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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