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창군 쌍치새마을금고(이사장 이천수)는 최근 쌍치면관내 33개 마을 경로당과 독거노인 30여명에게 사랑의 좀도리쌀 33포(20kg)를 기증해 설 명절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천수 이사장은 “관내 어르신에게 설 명절 세배를 대신해 작은 성의를 보이고 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다른 곳에서 장사하면 된다"…성심당에 월세 4억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