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건축사업본부장(왼쪽 네번째)와 퍼시픽 팰리스 코리아 카리오 혼 대표(다섯번째)등 관계자들이 영종도 복합리조트 조성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창환 건축사업본부장(왼쪽 네번째)와 퍼시픽 팰리스 코리아 카리오 혼 대표(다섯번째)등 관계자들이 영종도 복합리조트 조성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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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3,250 전일대비 700 등락률 +2.15% 거래량 38,279,284 전일가 32,550 2026.04.23 15:12 기준 관련기사 자금만 충분하면 더 담을 수 있었는데...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클릭 e종목]대우건설, 원전 기대 커…목표가 상향 이 인천 영종도에 건설되는 대규모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29일 대우건설 서울 신문로 본사에서 글로벌 복합리조트 개발회사인 퍼시픽팰리스코리아와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 내 퍼시픽팰리스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퍼시픽 팰리스 코리아는 홍콩과 사이판에서 대규모 복합리조트를 개발ㆍ운영하고 있는 임페리얼 퍼시픽 홀딩스의 100%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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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팰리스 코리아는 현재 총 사업비 2조2520억원을 투입,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내 16만5767㎡ 부지에 1718실의 특급호텔과 리조트, 컨벤션, 테마파트, 쇼핑센터 등 복합리조트를 건설하는 내용의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우건설은 앞으로 이 프로젝트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승인을 받으면 사업자 선정 작업을 거쳐 구체적인 사업 참여 범위와 업무 조건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계적인 규모의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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