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맞춤형 특허맵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심화과정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해외진출을 위한 지식재산 전략부문의 심층 컨설팅을 제공, 수출 중소기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pos="L";$title="‘맞춤형 특허맵 지원사업’을 맡아 수행할 지역별 지식재산센터 목록 및 연락처. 특허청 제공";$txt="‘맞춤형 특허맵 지원사업’을 맡아 수행할 지역별 지식재산센터 목록 및 연락처. 특허청 제공";$size="350,283,0";$no="201601241415143315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사업은 지역별 16개 지식재산센터에서 각각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지역 지식재산센터 누리집(www.ripc.org)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하고 이달 25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안내된 절차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김태만 산업재산정책국장은 “맞춤형 특허맵 지원 사업은 각 중소기업이 중복 투자를 피하고 회피설계와 특허 품질 향상 등에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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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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