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센터장은 "현재 증시가 휘청거리고 있는데, 이는 중국의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금리인상, 저유가 등 여러 악재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현재 증시가 공황 상태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전혀 알 수도 없고 잘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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