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중장기 자기주식 소각 계획을 통해 투자자들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다"면서 "관련 계획은 이사회 및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확정 후 실행할 예정이며 실행시점에서 추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