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의 아트북 일반판을 오는 30일 출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외에도 책에는 씬(Scene)으로 나열된 프롤로그, 다양한 배경들이 원화로 담겨 있다.
지난달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아트북' 한정판을 출간해 단시일 만에 매진한 바 있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넷마블은 한정판을 일부 개정해 일반판으로 출간한다. 일반판을 구입한 이에게는 게임 내 영웅(5성 영웅 노호)를 선물로 증정한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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