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신중일)가 제4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생 전원 합격의 쾌거를 올렸다.
2010년 개설된 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실무중심 교육과 근거기반 치료를 목표로 임상적 경험과 이해를 위해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이 규정한 교육과정과 임상실습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개설해 임상과와 학부생들을 위한 작업치료의 심화된 연구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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