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 전월대비 0.2% 증가했던 CPI는 다시 0%대로 돌아갔다. 블룸버그 통신은 유가하락의 여파로 물가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11월 CPI는 전년대비로는 0.5% 증가했다. 이는 전달 0.2%는 물론 전문가 예상치 0.4%를 소폭 뛰어넘는 수치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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