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삼광글라스, 글라스락 10주년 '퍼펙트 키친' 이벤트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친환경 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대표 이도행)는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퍼펙트 키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5년 12월 첫 출시된 국내 최초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압도적인 점유율로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현재 중국,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 83개국에서 약 4억개 이상 판매되며 주부들의 살림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글라스락 출시 1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퍼펙트 키친'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글라스락 10주년 기념 한정 상품이나 구매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 삼광글라스 공식 홈페이지(www.glasslock.co.kr)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glasslockkr), 그리고 MMS(1833-8992)를 통해 응모하면 참여 가능하다. 글라스락 10주년 기념 한정 상품은 쿠팡, 위메프, 티몬 등 온라인 쇼핑몰과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등 대형 할인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응모자 전원에게 글라스락몰 10% 할인권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총 111명에게 삼성전자 셰프 컬렉션 냉장고, 전자레인지, 글라스락 홈세트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 결과는 내년 1월 15일 발표하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삼광글라스 공식 홈페이지(www.glasslock.co.kr)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glasslock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권재용 삼광글라스 커뮤니케이션팀장은 "글라스락은 지난 10년간 환경호르몬에 안전하고 잘 깨지지 않는 단단한 내구성과 내열성을 바탕으로 플라스틱 용기를 대체하고 주방용품의 트렌드를 변화시켜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유리용기 제품들을 통해 글라스락을 세계적인 주방용품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광글라스㈜만의 독자적인 유리 제조 기술력으로 완성된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내열성은 물론 충격에 강한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안전성이 뛰어나며, 소다석회유리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환경호르몬 발생 우려가 없고 색이나 냄새 배임이 없어 위생적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곰도 놀라고 우리도 놀랐어요"…지리산서 반달가슴곰 '불쑥'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국내이슈

  •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해외이슈

  •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