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기 대비 9% 증가했으며, 특히 블랙박스 사업군은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세 및 해외 대형 유통사와 수입차 B2B 시장으로 공급 채널이 확대되면서 전기 대비 24% 증가한 2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팅크웨어는 향후 증강현실(AR)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신규 B2B 시장 진출과 지도 및 위치 기반 원천 기술을 통한 응용 사업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