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NS윤지 은퇴 후 미국 갔다? 소속사 부인 “계약 기간 2년 남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NS윤지의 은퇴설에 대해 소속사가 부인했다. 사진=스포츠투데이 DB

NS윤지의 은퇴설에 대해 소속사가 부인했다.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NS윤지 측이 가수 은퇴 후 미국으로 갔다는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

가수 NS윤지 측은 13일 “NS윤지의 전속 계약 기간은 약 2년 더 남아 있다”며 “계약이 만료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수를 은퇴하는 것도 아니며 현재 NS윤지는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고 말해 NS윤지의 은퇴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NS윤지가 소속사와 계약을 마친 후 지난 6월에 낸 ‘꿀서머’를 끝으로 가수 은퇴 의사를 밝히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2009년 ‘머리 아파’로 데뷔한 NS윤지는 ‘야시시’, ‘마녀가 된 이유’ 등을 발표하며 미모와 볼륨있는 몸매, 섹시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곰도 놀라고 우리도 놀랐어요"…지리산서 반달가슴곰 '불쑥'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국내이슈

  •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해외이슈

  •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