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빈우 결혼. 사진=엘르 브라이드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김빈우가 11일 화촉을 밝힌 가운데 남편과의 첫 만남이 화제다.
김빈우의 남편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됐고, 올해 초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은 11일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예식을 올렸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