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파 집단장] 에몬스, 누워서 불 끌수 있는 LED조명

프리미엄갤러리 침실세트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표정 있는 가구 에몬스의 프리미엄 갤러리 침실시리즈는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창가에 걸린 블라인드처럼 평온하고 아늑한 공간을 연출한다.

베이지 컬러의 하이그로시 도어와 내츄럴한 오크컬러의 갤러리 도어가 매치돼 한층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공간을 완성한다. 장롱의 일체형 손잡이는 아이가 부딪히거나 찍힐 염려 없이 안전하며, 하부 서랍이 있어 도어를 열지 않고도 수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침대 헤드에는 간단한 수납의 선반 기능과 LED 조명이 있어 수면 전 독서나 음악 감상 등을 할 수 있으며 누워서 간단하게 소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싱글장, 싱글침대, 600책장, 800책장, 낮은 800책장, 낮은 1200책장, 1200단독 책상, 콘솔형 책상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옷장, 이불장, 다용도장, 반장 등으로 내부 수납 및 악세사리 서랍을 용도, 기능별로 구성해 용도에 맞는 사용을 유도했다.

친환경 E0등급 자재는 물론, 장롱내부에 공기정화, 탈취효과 등을 위해 참숯볼을 내장하고 천연 옥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 에코보드를 사용해 원적외선과 음이온 등을 발생시킨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