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오후 3시 송파구청 대강당서…홍종호 서울대학교 교수 강의
경제학자가 전하는 기후위기 해결 위한 사회경제적 대안 모색

송파구, 탄소중립 실천 위한 첫 구민 특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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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구민들이 실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처음으로 특강을 개최한다. 강의는 5월 24일 오후 3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특별히 구는 기후위기 영향이 전 세계, 전 영역으로 확산되는 점을 고려하여 인식 변화에 초점을 두고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였다.

홍 교수는 기후에 대한 세계적인 시각 변화를 알리고 기후위기를 환경문제가 아닌 경제문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기후·환경 문제가 지닌 융합적 특성에 주목하여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경제적 대안을 제시한다.


이번 강의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90분간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그 대응 수단인 온실가스 감축 방안, 더워지는 지구환경 적응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서 세계 경제의 탈탄소 무역규범 질서 전환과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 지역 주민으로서 실천 가능한 방안 등도 심도 있게 나눌 예정이다.


특강은 무료이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송파런 교육포털’에서 강의 시작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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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은 주민 개개인의 적극적인 실천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올 한해 다양한 특강을 지속해 건강한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하여 행동하는 송파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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