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IT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면, 창업자들은 매장 또는 사무환경 등을 구축할 때 필수적인 통신 및 IT 서비스를 업종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창업이나 개업, 업종 전환을 준비하는 개인 사업자 및 법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고객 전용 상품인 '창업팩(PACK)'도 출시했다.
LG유플러스의 창업팩은 ▲인터넷 ▲전화 ▲카드결제기(VAN) ▲CCTV ▲웹팩스 등 창업에 필수적인 총 17개 핵심 솔루션을 고객 맞춤형으로 선택해 제공하는 패키지 서비스다. 또 PC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업종에 맞게 무료로 제작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창업 IT 통합 컨설팅 서비스는 전용 고객센터(1544-0001, ARS 6번)에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컨설팅센터 운영에 맞춰 ▲ 인터넷 전화기 무료 제공 ▲웹팩스 기본료 3개월 무료 ▲대표번호 3개월 무료 등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10월 30일까지 제공한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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