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우리은행, 알뜰폰 사업 협력…"금융통신 상품 개발"
MVNO사업 진출 파트너십
"차별화된 서비스 발굴할것"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600 전일대비 610 등락률 -3.76% 거래량 1,178,246 전일가 16,21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200만건 돌파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가 10일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은행과 'MVNO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오른쪽)와 조병규 우리은행 은행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LG유플러스]
최근 우리은행은 MVNO(알뜰폰) 시장 진입을 위해 통신 사업 파트너로 LG유플러스를 선정한 바 있다. 이후 양사는 연내 사업 오픈을 목표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고 세부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신규고객 확보를 위한 차별화된 금융통신 상품 및 서비스 개발 ▲MVNO 시스템 적기 구축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 창출 등 우리은행의 MVNO 시장 진입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통신을 통해 우리은행이 금융 주거래 고객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은행이 지향하는 디지털 타켓층 공략을 위한 디지털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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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디지털 전략그룹 관계자는 "LG유플러스와 긴밀히 협력해 우리은행의 금융 고객에게 금융과 결합된 보다 나은 통신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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