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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 1일 동장으로 주민과 직접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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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열린행정 솔선수범 14개 동 순회 봉사 중심 강행군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2일 전농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아파트입주자대표들과 함께 현안문제를 토론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2일 전농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아파트입주자대표들과 함께 현안문제를 토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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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일일동장으로 14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민선 5기 동대문구청장에 취임과 함께 현장중심의 열린행정을 표방하며 시작된 유덕열 구청장의 이 같은 행보는 ‘풀뿌리 민주주의는 직접소통에서 시작된다’는 구정운영철학에서 비롯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1일 동장 체험을 통해 자치회관 프로그램 점검을 비롯한 기업체 방문, 청소년 독서실, 동대본부, 금융기관 방문, 노인복지시설방문, 노인일자리 및 자활근로자 간담회, 지역직능단체장 간담회, 어린이집 점검, 도로시설물 관리 실태 및 광고물 관리상태 집중 점검 등 현장방문과 봉사활동 중심으로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1일 동장 체험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주민중심의 현장행정’을 구현, 열린행정으로 37만 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구민의 꿈이 실현되는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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