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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8월 마지막 경기 휴식…이달 5 홈런, 14 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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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사진=아시아경제DB

강정호.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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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츠버그가 콜로라도에게 영봉패했다. 강정호는 4경기 만에 휴식을 취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31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벌어진 2015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0대 5로 졌다. 강정호가 경기에 뛰지 않은 것은 27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 이래 사흘 만이다. 이날 조디 머서와 아라미스 라미레스가 각각 유격수, 3루수로 출전했다.
피츠버그는 이날 패배로 4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시즌 전적 79승 50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다.

콜로라도는 4회 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놀란 아레나도의 우월 2루타, 벤 폴슨의 중월 3루타를 묶어 3대 0으로 앞서 나갔다. 6회 초에는 다시 2득점 하며 5대 0으로 달아났다. 피츠버그는 호르헤 데라로사의 6이닝 무실점 호투로 득점에 실패했다.

한편 이달 마지막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강정호는 8월에 타율 0.253(91타수 23안타), 홈런 5개, 타점 14개를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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