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더지니어스' 최정문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눈물을 글썽였다.
8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7화에서는 메인매치로 '시드포커' 게임이 진행됐다.
최정문 역시 침착하게 게임을 해나갔지만, 김경훈이 연달아 다섯 번 그림을 맞추면서 아쉽게 탈락해야했다.
최정문은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나 때문에 힘든 플레이어분들이 많아서 죄송하다"라며 "그 결과를 지금 내가 받는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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