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국벨킨, 프리미엄 '믹스잇↑ 메탈릭 컬렉션' 출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벨킨은 애플·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위한 벨킨 프리미엄 믹스잇↑(MIXIT↑) 메탈릭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메탈릭 컬러가 특징이다. 디바이스를 빠르고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가정에서나 이동 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벨킨 프리미엄 믹스잇↑ 메탈릭 컬렉션은 믹스잇↑ 메탈릭 차량용 충전기, 믹스잇↑메탈릭 라이트닝 충전·싱크 케이블, 믹스잇↑ 메탈릭 마이크로-USB 충전·싱크 케이블, 믹스잇↑ 메탈릭 AUX 케이블 등 총 4종류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벨킨 믹스잇↑ 메탈릭 차량용 충전기는 차량 안에서 스마트 디바이스를 빠르고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차량용 충전기다. 최대 12W·2.4A의 빠른 속도로 디바이스 충전이 가능해 5W·1A인 일반 충전기보다 최대 40%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과전압 방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 예기치 못한 과다 전력이 발생하더라도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컬러는 골드, 메탈릭 블랙, 펄 화이트 등 총 세 가지다. 케이블 미포함 제품으로 가격은 2만2000원이다.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충전·싱크 케이블은 애플의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MFi(Made for iPod·iPhone·iPad) 인증 제품이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애플 디바이스를 데스크탑과 연결해 편리하게 충전·싱크할 수 있으며 휴대해 노트북, 차량용 충전기, 휴대용 배터리 팩 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1.2m, 15cm의 길이로 각각 출시됐다. 컬러는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메탈릭 블랙, 펄 화이트 등 총 다섯 가지. 가격은 1.2m는 3만3000원, 15cm는 2만9800원이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충전·싱크를 위한 벨킨 믹스잇↑ 메탈릭 마이크로-USB 충전·싱크 케이블은 벨킨 내부의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다. 골드, 실버 컬러의 갤럭시S6를 비롯해 다양한 메탈릭 컬러로 출시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와 매치할 수 있는 제품이다.

내구성이 뛰어나며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가방이나 백팩에 간편하게 휴대해 이동 중이나 외부에서도 노트북, 차량용 충전기, 휴대용 배터리 팩 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1.2m 길이로 출시됐다. 컬러는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메탈릭 블랙 등 총 세 가지, 가격은 2만5000원이다.

벨킨 믹스잇↑ 메탈릭 AUX 케이블은 디바이스에 저장된 음악을 휴대용 스피커나 차량용 스테레오 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양끝에 3.5mm의 AUX 잭이 있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휴대용 스피커나 차량용 스테레오 시스템에 간편하게 연결해 야외에서나 이동 중에도 깨끗하고 선명한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가격은 1만9800원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곰도 놀라고 우리도 놀랐어요"…지리산서 반달가슴곰 '불쑥'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국내이슈

  •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해외이슈

  •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