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봄철 춘곤증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비타민B 등 영양소 섭취가 필요하다고 20일 밝혔다.
남창훈 동아오츠카 제품개발연구소장은 "봄이 되면 신체 기능변화에 따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한다"며 "채소류, 견과류, 계란 등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지만 함량이 미미해 영양제, 드링크 등을 통해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B군과 비타민C, 필수아미노산 3종류가 함유되어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종합영양드링크다. 특히 비타민 하루 권장량 대비 B2는 171%(2.4mg), B6 400%(6mg), 나이아신 80%(12mg)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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