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는 "어머니에게 사 드린 집이다. 작지만 마당이 넓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라며 "내 20대를 바쳐 마련한 집"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집은 작은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한 부엌과 방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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