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손실도 21억9400만원으로 53.9% 완화됐고, 매출액은 50억1100만원으로 18.9% 증가했다.
회사 측은 “국내외 수주량 증가로 매출이 늘었고, HPV환수 보험급여 보상충당금이 환입되며 영업손실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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