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문재도 산업부 2차관은 가스공사 평택생산기지를 방문해 가스 수급상황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체계와 비상시 재난대응 능력 유지에 대한 실태파악을 위한 것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오는 13일에는 이관섭 1차관이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