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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토막살인 피의ㆍ피해자 '中 조선족, 男56·女48'

최종수정 2018.08.15 15:31 기사입력 2014.12.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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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 팔달산 등산로 '토막살인'사건의 피의자와 피해자 인적사항이 나왔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2일 피해자와 피의자 모두 중국 국적 '조선족'이라고 밝혔다. 또 피의자는 56세 남자고, 피해자는 48세 여자라고 덧붙였다.
수사본부는 앞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된 조선족 출신 박모씨 임시 거처에서 발견된 혈흔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DNA를 분석한 결과 피해여성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주변인 탐문 수사를 통해 박씨가 이 집에 잠시 거주하다가 잠적한 인물이 맞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하지만 박씨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며, 자신의 신상정보를 포함한 대부분의 질문에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가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지만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피의자 박씨는 밤샘조사 이후 오전에 잠시 휴식을 취했으며 점심식사 후 다시 조사를 받게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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