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조승구 건축학과 교수, 제3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대상 건축부문 수상
조승구 동명대학교 교수(건축학과)가 건축 부문 ‘대한민국 예술문화대상’을 받았다.
동명대는 26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마련한 제37회 시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알렸다.
조승구 교수는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으로 봉사 중이며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이사, 부산건축가회 회장과 한국예총 부산연합회 부회장으로 민간예술문화 발전에 힘을 보탰다.
조 교수는 3기 신도시 설계공모전 위원장, 광주대표도서관, 인천송도도서관, 한국문학관(서울), 진주박물관, 광주비엔날레 건립 공모 행사에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건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그는 서울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설계공모 위원장, LH 경영투자심사위원, 부산시 건축심의위원, 부산시 도시계획위원 등 활동도 했었다.
조 교수는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학사,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교 건축대학원 건축학 석사,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 건축대학원 건축학 박사를 획득했다. 동명대 건축대학장, 기획처장 등을 거쳐 현재 동명대 부총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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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예술문화대상은 1987년 12월 예총문화대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예술인을 기리고자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목동 한국예총 대강당에서 열렸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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