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규현 게스트하우스 엄청난 규모, 강남 눈이 '번쩍'…어느 정도 길래?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규현 게스트하우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규현 게스트하우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규현 게스트하우스 엄청난 규모에 강남 눈이 '번쩍'… 어느 정도 길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규현의 명동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0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게스트로 작가 유병재, 걸스데이 혜리, M.I.B 강남, 배우 최태준가 출연해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강남은 슈퍼주니어 규현의 게스트하우스를 찾아 간 적이 있다며 "선배를 찾으러 간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었다. 규현에게 연락하지 않고 무작정 찾아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강남은 "(규현 게스트하우스가) 마당도 있고 노래도 할 수 있더라. 진짜 좋았다. 내 꿈이다"라며 게스트 하우스를 오픈한 규현에게 부러움을 드러냈다.
규현은 "관광객 100만 시대라서 명동에 게스트하우스를 오픈 했다"며 "부모님과 누나가 계신다. 방이 60실 정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MC 김구라는 "규현이 10년 동안 활동하면서 모은 돈과 은행 대출도 받았다더라"고 폭로, 규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