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은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부자의 선택'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국제금융박람회 초청으로 열린 이번 특별전시회는 세계 부자들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에 어떻게 내재된 역량을 발현하고 부자의 반열에 올랐는지 등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집중 조명한다.
이번 전시기간 동안 증권박물관은 경남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며 관람후기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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