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하이수현 '나는 달라' 멜론·지니·엠넷 정복…MC몽 9일만에 1위 뺏겼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하이수현 나는 달라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하이수현 나는 달라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하이수현 '나는 달라' 멜론·지니·엠넷 정복…MC몽 9일만에 1위 뺏겼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YG의 새 유닛 하이수현의 '나는 달라'가 온라인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11일 자정 공개된 하이수현의 '나는 달라'가 음원 차트 순위 1위에 오르면서 지난 3일 발매 직후부터 정상을 유지하고 있던 MC몽의 '내가 그리웠니'를 2위로 밀어냈다.

하이수현의 나는 달라는 11일 오전 7시 기준 멜론과 지니, 엠넷, 몽키3 등의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이수현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기대 이상의 결과물이 나왔다. 하이수현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좋을 경우 연속적으로 활동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나는 달라'는 멤버인 이하이와 이수현 외에도 데뷔를 앞두고 있는 그룹 아이콘의 멤버 바비의 랩 피처링이 더해져 색다른 느낌을 전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이수현 나는달라, 엠씨몽 이겼구나" "하이수현 나는달라, 노래 좋더라" "하이수현 나는달라, 가창력이 좋으니 뭐" "하이수현 나는달라, 대박 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