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대상은 농협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며 해당 마트는 지점마다 홍보 포스터를 게재하고, 마트 내에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정책을 홍보하는 광고를 방영한다.
식약처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자체와 관련 업계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안전한 어린이 식생활 홍보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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