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위안부 할머니 만나러 간 이유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조안(31)이 위안부 할머니들의 보호 시설 '나눔의 집'을 방문한 일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 영화를 통해 할머니들의 아픔을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는 작품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안은 영화에서 위안부 피해자인 할머니를 안타깝게 생각하는 착한 손녀 향옥을 연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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