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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희망+더하기 시상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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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본점 심포니홀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실시한 서민금융 실천 우수사례 공모 이벤트인 ‘희망 +더하기’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8월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진행된 ‘희망 +더하기’는 금융의 본업을 통해 서민고객의 희망에 고객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번 이벤트는 영업현장의 실천 우수사례인 ‘영업점 이야기’와 서민금융 상품을 통한 고객 자활사례인 ‘고객의 이야기’, 서민금융을 통해 고객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우수아이디어’ 등 3개 분야로 총 320여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3차에 걸친 심사과정을 통해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신한은행 담당자는 “금융이란 본업으로 고객과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는 영업현장에 있다”며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 듯 이번 이벤트가 흩어진 사례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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