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썰전' 허지웅, 엑소 루한 사태 예견? "곧 외국인 멤버 사건 터질 것"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썰전' 허지웅 발언 화제 [사진=JTBC '썰전' 캡쳐]

'썰전' 허지웅 발언 화제 [사진=JTBC '썰전'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썰전' 허지웅, 엑소 루한 사태 예견? "곧 외국인 멤버 사건 터질 것"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엑소 루한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썰전'의 허지웅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의 탈퇴와 퇴출을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에 허지웅은 "SM에서 5월에 크리스 탈퇴, 7월에 설리 열애설, 9월에는 제시카 사건이 터졌다"며 "제 생각에는 11월에 외국인 멤버 한 명이 또 사건을 터뜨릴 거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방송이 전파를 탄 다음날 10일 오전 엑소의 중국 멤버 루한은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지난 5월 15일 멤버 크리스(우이판)가 소속사에 낸 소송과 동일한 소송이다. 법적 대리인 역시 크리스가 선임했던 법무법인 한결로 알려졌다.

이로써 루한도 크리스에 이어 사실상 엑소의 멤버로 활동할 의사가 없음을 드러낸 것으로 추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국내이슈

  •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내 간 같이 쓸래?"…아픈 5살 제자 위해 간 떼어 준 美 선생님

    #해외이슈

  •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 시원하게 나누는 '情'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