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민구 국방장관은 회의를 주관하고, 최근 고위장성의 잇따른 일탈행위와 각종 병영내 사건·사고 등 군 기강 해이에 대해 강하게 질책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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