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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2015년 금리 인상이 다수‥상당 기간 표현도 유지 (2보)

최종수정 2014.09.18 03:13 기사입력 2014.09.18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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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양적완화가 종료된 후에도 ‘상당 기간(cosiderable time)’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표현을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FRB는 이틀간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마친 17일(현지시간) 오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성명은 또 대부분의 FOMC 위원들이 첫 금리 인상은 2015년 중에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FRB가 성급한 금리 인상보다는 경제회복을 비중을 두면서 신중한 금리 인상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점을 시사한다.
성명은 또 FOMC 위원 중 절대 다수인 8명이 이를 지지했으며 2명만이 반대한 것으로 전했다. 이에따라 FRB의 기류가 여전히 금리 인상에 신중한 비둘파에 가깝다는 것이 재차 확인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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