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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출시 앞두고 매장 내 아이비콘 업그레이드

최종수정 2014.09.08 05:52 기사입력 2014.09.08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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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비즈니스 인사이더)

(출처-비즈니스 인사이더)



-매장 내 고객에게 아이폰 관련 정보 제공, 모바일 결제 인증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아이폰6 출시 발표를 이틀 앞두고 애플이 매장 내 아이비콘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과 애플의 오랜 파트너 디즈니 매장들이 아이폰6 출시에 앞서 아이비콘과 NFC(근거리 무선통신) 스캐너를 업드레이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비콘은 저전력 블루투스 규격인 블루투스4.0 LE를 바탕으로 한 근거리 통신 기술이다.

애플 매장들은 고객이 매장 안에 정확하게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수개월 동안 진열층 전체에 아이비콘을 설치했다. 이는 애플이 매장 내 고객들에게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관련한 정보를 더 정확히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애플은 매장 내 고객들의 위치를 더 정확하게 추적하기 위해 이번 주 내 비콘 개발 기업 김발에서 새롭게 출시한 시리즈20을 적용한다.
아이비콘은 애플 매장 애플리케이션에 고객 위치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NFC 모바일 결제의 인증에도 유용하게 쓰인다. 애플이 매장 내 고객의 정확한 위치를 알게 됨으로써 모바일 결제를 위해 무선으로 해당 고객의 아이폰과 연결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폰6와 웨어러블 기기는 모바일 결제를 위해 NFC 칩을 포함한 새로운 무선 센서들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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