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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선보인다

최종수정 2014.09.05 10:30 기사입력 2014.09.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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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S, 10일 '버추얼트립 인 모바일' 첫 방송

▲양방향 여행 프로그램 '버추얼트립 인 모바일'이 10일 첫 방송된다.[사진제공=QBS]

▲양방향 여행 프로그램 '버추얼트립 인 모바일'이 10일 첫 방송된다.[사진제공=QBS]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양방향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첫 방송된다.

지상파DMB QBS(대표 김경선)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양방향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버추얼트립 인 모바일'을 오는 10일 오후 첫 방송한다고 발표했다.

'버추얼트립 인 모바일'은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둔 가상 체험 양방향 여행 방송이다. 상·하단으로 나뉜 스마트폰 화면에서 상단은 방송, 하단은 여행지 정보를 선택할 수 있어 시청자가 방송을 보며 직접 여행코스를 만들 수 있다. 교통수단부터 코스, 맛집, 숙박에 경비까지 조건에 맞는 선택 경로를 만들어 누구와도 겹치지 않는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 앱이 완성된다. 마지막 화룡점정은 방송 중 그대로 폰을 통해 여행 예약까지 모바일로 끝내는 인터페이스다.

이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 총 4부작의 진행은 아이돌 그룹 에이젝스(A-Jax)의 재형, 효준이 맡았다. 게스트들 또한 화제다.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 각국의 청춘남녀들이 합류해 미처 알지 못한 대한민국을 알리는데 동참한다. 위대한 탄생, 댄싱9, 비정상회담 등 인기프로그램의 히어로로 활약한 이들의 활약상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QBS 이희대 CP(책임 프로듀서)는 "대한민국 곳곳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동시에 모바일 시대에 맞는 여행 프로그램이 모토"라며 "이용자 1400만명으로 스마트폰 방송 어플리케이션 중 최다 시청 앱 DMB가 '양방향 여행 버라이어티' 포맷을 구현하는 최적의 미디어이기에 이번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방송되는 '버추얼트립 인 모바일'의 첫 여행지는 DMZ 지역인 철원, 화천이다. 대한민국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 프로그램 취지에 걸맞게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으로 선정됐다. 노동당사와 백마고지를 방문해 한국역사의 아픔을 돌이켜 보고 고석정에선 임꺽정의 기운을 얻어 래프팅에 도전한다. 이어 2회부터는 부산, 제주 등을 차례로 찾는다.

국내 최초 양방향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버추얼트립 인 모바일'은 올해 처음 맞는 추석 대체 휴일인 10일 저녁 7시40분 QBS에서 첫 방송된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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