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오케스트라 강릉'은 한국형 엘 시스테마 사업의 일환으로, 장학금을 받은 10명의 초등학생 단원들은 모두 사회취약계층 우선보호아동이다.
박 회장은 3회째 강릉문화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촛불장학금은 1989년부터 현재까지 1억8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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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