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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중]경제지표 호조덕에 S&P 사상 최고치 기록

최종수정 2014.08.22 03:13 기사입력 2014.08.22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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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경제지표의 호조덕에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2시 9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45%(76.37 포인트) 상승한 1만7055.17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32%(6.32포인트), 0.05%(2.25포인트) 1992.56, 4528.68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S&P지수는 사상 최고치인 1991.59를 넘어섰다. 다우지수는 1만7000선을 지난 7월 29일 이후 처음으로 넘은 것이다.

이날부터 사흘간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매년 개최하는 경제정책 심포지엄인 '잭슨홀 미팅'이 개최된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정책 향방을 예고하는 이 모임에는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투자자들은 22일 오전 10시에 예정된 재닛 옐런 FRB 의장의 연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잭슨홀 미팅에선 옐런 의장 외에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도 연설한다.
피터 딕슨 코메르츠방크 이코노미스트는 "시장은 양적완화가 중단될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옐런의 발언을 주시하고 있으며 그는 지표에 달려 있다고 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옐런이 이끄는 중앙은행의 역할은 경제가 회복세이나 여전히 취약한 상태인 가운데 시장을 거의 무제한적인 유동성 공급에서 떼어놓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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