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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모집착녀 구하라 가슴 터치에 시청자들 경악

최종수정 2014.08.19 15:37 기사입력 2014.08.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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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송 도중 한 헤어디자이너가 구하라의 몸을 만져 경악케 했다. (사진출처 = 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안녕하세요' 방송 도중 한 헤어디자이너가 구하라의 몸을 만져 경악케 했다. (사진출처 = 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안녕하세요' 외모집착녀 구하라 가슴 터치에 시청자들 경악

'안녕하세요'에 손님들을 외모에 따라 차별하는 헤어 디자이너가 등장해 MC들과 방청객들을 당황케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카라와 샤이니 멤버 태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고민 주인공은 외모에 따라 손님을 차별하는 동료 헤어 디자이너에 관한 고민을 토로했다.

이 헤어디자이너는 잘생기고 예쁜 손님에게는 친절하게 응대하지만 못생긴 손님에게는 독설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얼굴이 예쁘고 가슴이 큰 여자 손님의 가슴을 덥석 만진다고 밝혀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MC들이 헤어 디자이너를 불러 실제 고객 응대를 보여 달라 요청하자 헤어디자이너는 구하라를 선택해 "왜 이렇게 파인 걸 입고 왔어, 언니"라며 몸을 자연스럽게 만졌다. 이에 구하라는 약간 언짢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녀는 특히 손님의 가슴에 집착하는 이유에 대해 "여자는 날씬하고 가슴이 커야 한다"며 "손이 막 간다. 큰 가슴이 있으면 내 가슴이랑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문제의 헤어 디자이너가 외모에 집착하는 숨겨진 사연은 그가 묻지마 폭행의 피해자였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녀는 "19살 때 모르는 사람한테 돌을 6번이나 맞은 적이 있다"고 울먹이며 힘겹게 말을 꺼냈다.

이어 "난타 당하고 차로 끌고 가려 했는데 그 사람이 키도 작고 못생기고 뚱뚱했다. 그 이후로 범인과 비슷한 사람을 보면 증오심과 경계심이 생겼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외모 집착 미용사 소식에 네티즌은 "구하라, 그래서 구하라 가슴을" "구하라, 구하라 기분 나빴을 듯" "구하라, 외모집착녀가 상처 많이 받았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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