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2일 오후 고양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18세 이하 남자농구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오리온스 성재준이 대표팀 변준형의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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