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고래전쟁' 슈 쌍둥이 라희·라율, 먹방 댄스 선보이며 애교 발산 "윙크"
걸그룹 SES 출신 슈의 쌍둥이 딸 임라희-라율이 tvN '고래전쟁'에서 깜찍한 애교를 터뜨렸다.
사진 속 쌍둥이는 입에 과자를 물고 통통한 볼을 오물거리며 소파를 짚고 몸을 흔들며 먹방 댄스를 선보이는 등 사랑스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쌍둥이는 이날 방송에서 엄마 슈가 '윙크'를 외치자 보란 듯이 깜찍하게 두 눈을 깜빡이는 애교를 선보이며,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라희 라율이 점점 더 예뻐진다" "윙크하는 모습 기대된다" "토마토 같이 통통한 볼 깨물어 주고 싶다" "저런 아기들이라면 하루 종일 보고 있어도 행복할 것 같다" 등 쌍둥이를 향한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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