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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변산마실길 진노랑 물감으로 물들다’

최종수정 2014.08.06 14:24 기사입력 2014.08.0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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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마실길이 진노랑 물감으로 물들었다.

부안군 변산마실길이 진노랑 물감으로 물들었다.


"붉노랑 상사화길 걷기체험 행사 30일 변산해수욕장 광장서 개최"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부안군은 특색있는 테마길 일환으로 조성된 변산마실길 2코스(노루목 상사화길) 변산해수욕장 광장에서 ‘붉노랑 상사화길 걷기체험’ 행사를 30일 오전 10시30분 개최한다.
(사)변산마실길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KB국민은행 호남지역본부 직원, 전국 도보마니아 등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붉노랑 상사화가 만발한 변산마실길 2코스를 걸으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 힐링을 즐기게 된다.

붉노랑 상사화는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가장 아름답게 개화하는 꽃으로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어 ‘잎은 꽃을, 꽃은 잎을 그리워한다’는 애절한 사연을 담고 있다.
특히 붉노랑 상사화가 만개하는 여름 휴가철의 변산마실길 2코스는 전국의 많은 사진작가와 탐방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변산마실길 탐방객들이 불편함을 느꼈던 먹거리 쉼터를 반월안내소 앞에 새롭게 설치하고 부안군에서 직접 생산한 각종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라며 “가을철 탐방객 유치에도 집중해 주변마을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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