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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장학기금 릴레이 기탁 잇따라

최종수정 2014.08.04 11:26 기사입력 2014.08.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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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회관(대표 이화자) 관계자들이 부안군청을 찾아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써 달라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계화회관(대표 이화자) 관계자들이 부안군청을 찾아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써 달라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동행·나눔 바이러스 확산"
"B/A스틸 500만원, 계화회관 200만원 장학금 기탁 "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부안군 관내 기관단체들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릴레이로 참여하면서 아이낳기 좋은 부안 만들기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부안군은 지난달 30일과 31일에 이어 4일 관내 B/A스틸(대표 유혜숙·김정호)과 계화회관(대표 이화자) 관계자들이 부안군청을 찾아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써 달라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안 제1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B/A스틸에서 지역민의 관심과 사랑에 대해 보답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확산에 동참코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행안면에 위치한 계화회관은 부안군 향토음식점 1호로 지정된 음식점으로 나눔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에 솔선수범코자 200만원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전북개발공사와 ㈜비지에이치코리아가, 31일에는 개암사 재안스님이 각각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은 “부안의 대표기업인 B/A스틸과 부안의 대표 맛집인 계화회관에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돈 걱정 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의 인재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이러한 동행과 나눔의 바이러스가 기업은 물론 전 군민들에게 확산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B/A스틸은 철망 및 휀스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써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7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계화회관은 1984년 부안군 향토음식점 1호로 지정된 후 30여년간 부안백합을 주 메뉴로 전국에 부안의 맛과 인심을 알리고 있다. 지난 201년과 2012년에도 각각 200만원씩을 기탁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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