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드릭스 팝업 바는 야외 테라스가 마련된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머그포래빗과 살롱그란데에서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헨드릭스 진을 베이스로 얼음이 들어간 헨드릭스 진토닉을 평소보다 약 70% 할인된 커피 한 잔 가격인 4000원에 특별 판매한다.
강윤수 헨드릭스 진 브랜드 매니저는 "헨드릭스 진에는 천연 장미와 오이 에센스가 함유돼 있어 향긋함과 청량감이 있다"며 "여기에 얼음과 토닉워터를 섞으며 한 여름 무더위에 가장 인기가 높은 진토닉 칵테일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