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브라질의 농산물 수확량이 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브라질의 농산물 수확량은 2000년부터 해마다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농업 기술·장비의 현대화와 연구개발(R&D) 투자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농산물 재배 면적은 5630만㏊로 지난해보다 6.6%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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