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기네스 팰트로·마크 러팔로 주연 ‘땡스 포 쉐어링’, 메인 포스터 최초 공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기네스 팰트로·마크 러팔로 주연 ‘땡스 포 쉐어링’, 메인 포스터 최초 공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 7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땡스 포 쉐어링’의 메인 포스터가 최초 공개했다.

영화 ‘땡스 포 쉐어링’은 ‘어벤져스’ 마크 러팔로, ‘아이언 맨’ 시리즈의 기네스 팰트로, ‘쇼생크 탈출’ 팀 로빈스 등 명배우들이 대거 등장 해 개봉 전 부터 화제를 모았다.
포스터 속에는 배우 마크 러팔로, 기네스 팰트로, 팀 로빈스, 조시 게드, 핑크, 그리고 조엘리 리차드슨까지 서로 마주 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도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손대면 톡! 하고 반응한다!"와 "화려한 뉴요커들의 은밀한 연애담 전격 폭로!"라는 카피로 각기 다른 개성과 사연을 지니고 있는 세 쌍의 커플들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에브리바디 올라잇’ 스튜어트 블럼버그가 각본 및 연출을 맡은 영화 ‘땡스 포 쉐어링’은 오는 7월,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